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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너무 당연하게 내 곁에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 이런 말 꺼내기 부끄러웠어요.

사실은 당연한게 아닌데 당연할 만크 내 곁에 있어준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정도는 하고싶었어요.

그래서 지금 말해요. 이런 말 하는거 민망하지만 내 곁에 있어주는 당신이 언제 사라져버릴지 모르는거니까 표현할 수 있을때 할게요.

내 곁에 머물러줘서 정말 고마워요. 내 편이 되어줘서 고맙다는게 아니라 내게 필요한 말을 해줘서 더 고마워요.

가끔은 내게 모진 말을 할 때도 있지만 그게 사실은 내게 정말 필요했던 말이었다는거 잘 알아요. 우리 지금처럼 쭉 지내요. 

사람이 변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깐 같이 변해요. 이왕 변하는거 더 좋은 쪽으로 변하면 좋고요.

오늘도 내 곁에, 내일도 내 곁에 머물러줘요. 

내 곁에 머물러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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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노네임D

등록일2017-03-07

조회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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