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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국가의 몰락인가? 영국 노방전도 금지 법안이 통과될 경우

앞으로 영국에서 노방전도를 금지할 확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를 불안케 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최근 영국 검찰 고위직을 지낸 로드 맥도널드 변호사는 최근 기고한 글을 통해 영국 의회와 정계에서 논의하고 있는 ‘사회안전 확보 방안’을 비판했다. 그의 견해는 영국의 주요 기독교 기관을 비롯해 시민조직에까지 지지와 공감을 받고 있다. 그는 사회안전 혹은 시민의 불편 최소화를 명목으로 선의의 시민들이 선의로 벌이는 활동까지 피해를 보는 과도한 규제책이 만들어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사항은 이른바 ‘반사회활동규제법안’이다. 이 법안은 시민 누군가가 귀찮거나 성가시게 느낀다면 그런 행위도 폭넓게 규제하도록 했다. ‘폭넓다’는 표현은 아주 사소한 부문까지도 이유가 있다면 신고할 수 있고, 당국은 이 신고에 대응해야 한다는 뜻이다. 게다가 신고할 때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아도 돼 신고나 규제가 남발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 

이에 대해 로드 맥도널드는 “법안의 내용이 지나치게 폭넓고 모호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결과적으로 개인의 행동을 지나치게 위축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때 기독교국가로써 많은 선교사와 영향력을 끼치던 영국과 영연방국가(캐나다, 호주, 뉴질랜드)들의

기독교 몰락이 우연한 일이 아닌 큰 흐름속에서 매우 우려되고 있다. 


이미 영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여기 뉴질랜드에서도 교회가 매각되고 술집이나 커뮤니티 공간 혹은 

상업적인 이유로 변경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뉴질랜드의 경우 최근 동성결혼법 통과와 더불어서 기독교활동이 매우 위축되어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뉴질랜드한인교회와 선교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점점 전도활동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구체적인 대응방법이나 연합을 통한 운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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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봉PD

등록일2016-05-26

조회수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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