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이야기

뉴질랜드이야기 - 짐싸기 및 날씨 (작성자 : 김효성)

짐싸기 및 날씨

 

뉴질랜드의 날씨는 한국과 정반대입니다.

5-6월부터 겨울이 시작되고

11-12월부터 여름이 시작됩니다.

 

겨울은 우기라서 항상 비가 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온은 항상 영상이지만 한국처럼 보일러 같은 난방 시설이 없고, 건물 자체를 지을 때 전열제 같은 것을 넣지 않기 때문에 체감 온도가 상당히 낮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보다 더 춥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섬나라 이어서 해양성 기후 때문에 바람이 상당히 강합니다.

그리고 한국처럼 집안에 들어간다고 따뜻해지는 게 아니라서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물론 시티 아파트는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덜 춥습니다.

 

여름은 한국과 반대로 덥고 건조합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의 끈적끈적한 여름과는 정반대로 햇빛은 조금 따갑고 그늘은 살짝 싸늘한 정도입니다.

에어컨이 필요없는 나라이죠

여기 분들은 여름은 천국이다라고 비교할 정도이죠.

2015-2016년 여름은 엘니뇨 현상 때문인지 상당히 습하고 덥긴 했습니다만 한국보다는 지낼만 했습니다.

 

뉴질랜드 상공은 오존층이 얇아서 자외선이 상당히 강합니다.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썬크림을 가지고 오시는데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한국 썬크림은 한국의 자외선 수치에 맞춰서 만든거라 이 나라에서 쓰기엔 상당히 약합니다.

썬크림은 이곳에 오셔서 사시길 권해드립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썬글라스가 멋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 이유도 자외선 때문이지요.

자외선이 피부암, 백내장의 주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실 때 꼭 찐한 썬글라스 챙겨오세요

 

다음은 짐싸기 입니다.

항공사 마다 실을 수 있는 무게가 틀리긴 합니다만 4계절 옷을 가지고 오시기엔

상당히 야박하다 생각이 들 정도로 제한 무게기준이 너무 낮습니다.

 

겨울에 오실 분들은 우선 겨울 옷들만
여름에 오실 분들은 우선 여름 옷들만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가져오셔도 당장 입으실 옷들이 아니라면 굳이 무겁고 힘들게 가져오시지 마시고

이 곳에서 지내실 곳이 정해지시면 한국에서 배로 보내서 받으시면 됩니다.

배송 소요 기간은 2달 정도 되기 때문에 다음 계절을 맞이 하시는데 문제가 없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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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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