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이야기

용인일가족 살해용의자 뉴질랜드에서 체포

한국에서 일가족 3명을 살해한 용의자 김모씨가 뉴질랜드에서 절도죄로 체포 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경찰발표를 인용해 김씨의 구체적인 인적사항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과거 절되혐의로 이날 10월 29일 오후 5시 30분 오클랜드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뉴질랜드 영주권자인 남자는 지난 21일 어머니와 계부 그리고 의붓동생을 살해하고 도주

뉴질랜드로 입국하였으나 당초 알려진 것과 다르게 오클랜드 영사관과 협력해서 

범인을 절도죄로 체포했다.

 

많은 한인교민들이 영사관이 늦장 대응을 한걸로 잘못 뉴스에 알려져서 비난이 일고 있지만

실상은 범죄인도조약에 관한 사항이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서 하는 소리이다. 

 

설사 용의자라고 해도 쉽게 체포할수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 영사관의 센스가 빛나서 

범인을 구금할 수 있는 과거 절도혐의로 체포를 하는 쾌거를 이룬것이다. 

 

한국에 어떤 사법권한도 미치지 못하는 이곳에서 일단 구금하고 협상을 통해서 한국으로 송환시키기 

위해서 노력중이다 

 

과거 최순실사건에서 정유라가 왜 송환되지 못하는지 지켜봤던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사항이지만 감정상으로 보자면 왜 송환이나 체포가 안되지 않는 것을 이해 못할 수도 있지만

쉽게 말해서 우리는 알고 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새로운 정보를 인식하고 분석하고 검토를 해야만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한국의 범죄사실로 바로 체포를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절도죄로 체포한 것은 영리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복잡한 사항이 있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이런 흉악범이 쉽게 도주할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고 한인사회에 무서운 일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뉴질랜드에 많은 용의자들이 도주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러한 강력한 범죄자들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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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BONGPD

등록일2017-11-05

조회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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