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함

To. 한국에서

안녕하세요, 11회 내게 고마운 사람들에게 사연을 보냈던 이병관이라고 합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사연이 방송을 탔네요ㅎ 기대치도 못했는데 사연을 읽어주신 JJ dj 님과 은아 dj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짧은 메세지의 사연이었지만 그날의 기분 그날의 공기마저 느껴질 정도로 그 순간이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그날이 떠오르고, 공항으로 베웅을 갔던 때가 떠올라서 또 한번 펑펑 울었네요. 제가 늘 기대고 또 그늘처럼 쉼을 주시던 분이 떠난다니 그동안 제가 받은것만 생각이 나서 미안한 마음도 무척 컸었던것 같습니다. 남녀 사이가 아닌 남자와 남자의 사이에서도 이별이라는 감정을 느낄수 있다는 걸 새삼 처음 알았습니다. 제 욕심 같아선 그 분이 한국으로 다시 오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만 제 욕심보다 세상 그 무엇보다, 그분과 그분의 가족이 정말 건강하고 행복하다면 계속 뉴질랜드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긴 프로젝트가 끝나는데로 이번에는 꼭 뉴질랜드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부활의 'Never Ending Story' 신청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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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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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귀한 사연과 함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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